오키나와 카페 Ploughmans Lunch Bakery

언덕위 작은 쉼터

차탄 (아메리칸 빌리지 방향의 서해안이 한눈에 들어 오는 언덕위의 카페, 그리고 베이커리

15년 동안 영업을 하는 동안 꾸준히 늘어 난 카페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

주인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 방 한군데는 악기를 보관하고 특별한 날에는 재즈와 블루스 음악 연주를 하여 더 특별한 카페라 할수 있습니다

빵은 쫀득 쫀득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번 두드리면서 반죽을 하고 직접 구워나오는데, 담백한 맛이랄까? 건강한 맛이랄까?

2~3시간 의자에 몸을 기대고 쉬다 보면 자연 스럽게 힐링이 되는 자신을 발견 하실 겁니다

TIP

1. 나카구수크 성터를 방문할 시에 잠시 들러 쉬어 가시기에 좋습니다

2. 카페라기 보다는 런치를 중심으로 가벼운 빵, 스프, 음료를 드시기에 좋습니다

Ploughmans Lunch Bakery
프라우먼즈 런치 베이커리